풍류를 담는 경관속리산의 북쪽 화양동계곡
화양동계곡이 남성적이라면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계곡
천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있는 쌍곡계곡
드라마 '바람의 화원'촬영지로 더 유명해진
조선시대 성리학자 우암(尤庵) 송시열(宋時烈)의 유적으로 화양서원(華陽書院) 터.